로얄제과는 56년 동안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초콜릿 & 쿠키 업계를 이끌어온 기업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신뢰와 가치를 지켜갑니다.
로얄제과 이야기
1969년 명동의 작은 베이커리에서 시작한 로얄제과는
1981년 법인으로 전환하며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달콤함으로
사람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을 전해왔습니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우리는
더 맛있고 믿을 수 있는 초콜릿 & 쿠키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왔습니다.
오늘도 로얄제과는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당신의 하루를 더 특별하게 만들고자 합니다.
안전한 품질관리
로얄제과는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원료의 선정부터 제조, 포장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모든 제품은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되며,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조 환경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또한 정기적인 품질 검사와 위생 점검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끊임없는 개발과 연구
로얄제과는 초콜릿, 쿠키, 캔디, 젤리, 홍삼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꾸준히 만들어 온 기업입니다.
2005년 국내 최초로 일본의 기술을 도입해
자체 연구개발을 진행하였고,
지금은 국내 최다 협력 기업과 함께하는
랑드샤(샌드 쿠키)의 명가로 성장했습니다.
로얄제과와 함께 한 대표 브랜드들
로얄제과는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력해 차별화된 디저트를 만들며,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이는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제품을 만듭니다.
로얄제과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춘 맞춤형 개발로
고객사의 요청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OEM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합니다.
로얄제과는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차별화된 PB·NB 제품을 기획하고 생산합니다.